(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롯데홈쇼핑채널에 론칭 했다. 앰플엔은 34년 간 축적한 코리아나화장품의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앰플 중심의 브랜드.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맞춤 앰플 솔루션을 제안한다. 론칭을 기념해 특별한 ‘탄력 앰플 폭탄 패키지’를 선보였다. △ 앰플엔의 1등 탄력 앰플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 대용량 본품(100ml) 6개와 본품(30ml) 6개를 제공하는 패키지 △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 대용량 본품(100ml) 3개와 본품(30ml) 3개를 제공하는 패키지로 구성한 것. 구매 시 일반 토너의 3~4배에 이르는 점보 사이즈 ‘히알루론샷 대용량 토너’(600ml)도 추가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에 파격을 더했다.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는 출시 이후 100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펩타이드샷 앰플의 탄력 성분을 한층 강화한 앰플엔의 대표 제품. 눈에 보이는 ‘펩타이드 실’이 특징이다. 특허 받은 펩타이드를 포함한 모두 6가지 탄력 성분이 전방위 탄력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앰플엔이 엄선한 펩타이드 성분을 기존 펩타이드샷 앰플 대비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태국 1위 H&B스토어 왓슨스 입점을 본격화하면서 현지 유통망 확대를 통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앰플엔은 방콕·푸켓·치앙마이 등 핵심 지역을 포함한 68곳의 왓슨스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수도 방콕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 단지 메가방나 쇼핑센터와 대형 쇼핑몰 센트럴 월드 플라자 입점을 통해 젊은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왓슨스 이외에도 키스 뷰티, 헤이 스트리트 뷰티 등 15곳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했으며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자다와 쇼피 입점도 완료했다. 주력 제품 펩타이드샷 앰플·VC샷 앰플·아크네샷 앰플 등을 포함한 14가지 품목이 입점했다. 특히 피부 탄력케어를 위한 펩타이드샷 앰플과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VC샷 앰플은 우수한 효과가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앰플엔은 태국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NS 등 모바일로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 채널 접근성을 높이
7월부터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을 삐에로쑈핑 대구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삐에로쑈핑은 ‘펀 앤 크레이지’를 매장 콘셉트로 내세운 만물상 개념의 이색 스토어. 지난해 6월 코엑스에 첫 매장을 오픈, 적은 금액을 쓰고도 최대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탕진잼’의 명소로 떠올라 20~30대 고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현재 코엑스몰·두타몰·명동 등 모두 8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앰플엔은 지난해 코엑스몰점과 가산W몰점 입점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두타몰·명동·부산아트몰링·천호점에 추가 입점을 완료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삐에로쑈핑에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펩타이드샷 앰플·VC샷 앰플·히알루론샷 앰플 등을 포함한 브랜드 전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출시하는 신제품 또한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앰플엔의 제품이 해외에서도 입소문을 타면서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쇼핑 리스트 필수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라며 “실제로 삐에로쑈핑 내 앰플엔의 제품을 찾는 국·내외 고객이 증가하면서 수많은 뷰티 브랜드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